금융 재테크, 각종 계산기 재산세 계산기종합부동산세 계산주택 보유세공시가격 기준 세금다주택 보유세

부동산 보유세 계산기

부동산 보유세 계산기로 주택 실거래가와 공시가격을 입력하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농특세를 자동 계산합니다.

숫자를 입력하면 한국어로 표시됩니다.

부동산 보유세 계산기란?

부동산 보유세 계산기는 주택을 소유했을 때 매년 부과되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자동으로 산출해주는 도구입니다. 공시가격, 실거래가, 보유 주택 수, 조정대상지역 여부 등을 입력하면 공정시장가액비율과 누진세율을 반영해 연간 납부해야 할 세금 총액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복잡한 세법 조항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몇 가지 항목만 채우면 재산세·종부세·농어촌특별세·지방교육세까지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유 부담을 사전에 가늠하기에 적합합니다.

이럴 때 써보세요

주택 매수를 앞두고 있다면 취득 이후 매년 얼마의 세금을 감당해야 하는지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실거래가와 공시가격 차이가 큰 지역이라면, 예상보다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채를 소유한 상황에서 추가 매입을 고민 중이라면 다주택 보유세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시뮬레이션이 필요합니다. 조정대상지역 세율은 일반 지역보다 훨씬 무겁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부부 공동명의와 단독명의 중 무엇이 유리한지 비교하거나, 자녀에게 증여할 때 향후 종부세 부담이 어떻게 변하는지 예측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년 6월 1일 기준 과세 시점을 앞두고 있다면, 위 입력창에서 공시가격을 넣어 보유세 규모를 미리 점검해보세요.

알아두면 좋은 점

주택 보유세는 크게 지방세인 재산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로 나뉩니다. 재산세는 모든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되지만, 종부세는 공시가격 합계가 일정 기준을 넘는 경우에만 추가로 발생합니다. 1세대 1주택자는 12억 원, 다주택자는 9억 원이 종부세 과세표준 기준선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과세 기준일은 매년 6월 1일이며, 이날 소유자로 등재된 사람이 그해 보유세 전액을 부담합니다. 재산세는 7월과 9월 두 차례에 나누어 납부하고, 종부세는 12월에 고지서가 발송됩니다. 따라서 매매 시점을 조율하면 한 해의 세 부담을 줄일 여지가 생깁니다.

재산세 누진세율은 과세표준 구간별로 0.1%부터 0.4%까지 단계적으로 올라가며, 공정시장가액비율(주택은 60%)을 곱해 과세표준을 산출합니다. 여기에 지방교육세와 도시지역분이 추가로 붙기 때문에 실제 고지서 금액은 단순 세율 계산보다 다소 커집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 이상을 보유한 경우 중과세율이 적용되므로, 지역 지정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주택 공시가율은 실거래가의 60에서 70% 수준에서 형성되는 경향이 있으나 지역과 유형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정확한 세액을 알고 싶다면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개별 공시가격을 조회한 뒤 부동산 보유세 계산기에 입력하는 방식이 가장 신뢰도가 높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재산세 계산기와 종합부동산세 계산은 왜 함께 봐야 하나요?

재산세는 모든 주택에 부과되는 기본 세금이고, 종부세는 고가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에게 추가로 붙는 세금입니다. 두 세목이 별개로 산출되지만 최종적으로는 합산해 한 해 부담이 결정되므로, 통합 계산이 실제 지출 규모를 파악하는 데 유리합니다.

Q. 공시가격 기준 세금은 실거래가와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일반적으로 공시가격은 시세의 60에서 70%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예를 들어 실거래가 10억 원 주택이라면 공시가격이 6억 5천만 원 안팎일 가능성이 높고, 이 금액에 다시 공정시장가액비율 60%를 곱해 과세표준을 만듭니다. 따라서 체감 세율은 명목 세율보다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Q. 다주택 보유세는 얼마나 무겁게 부과되나요?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이상 소유자는 종부세 중과세율이 적용될 수 있고, 세부담 상한도 일반 세율 대비 높게 설정됩니다. 공시가격 합산액이 커질수록 누진 구간이 위로 올라가므로 세액 증가폭이 가파릅니다. 위에서 보유 주택 수를 바꿔가며 시뮬레이션해 보면 차이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Q. 부부 공동명의로 하면 종부세가 줄어드나요?

공동명의는 각자 지분만큼 소유한 것으로 간주해 종부세 기본공제를 두 사람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1주택자 고령자·장기보유 세액공제는 단독명의가 유리한 경우도 있어, 두 방식의 세액을 각각 계산해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계산 결과가 실제 고지서와 완전히 일치하나요?

세율표와 공제 규정을 반영한 추정치이지만, 재산세 세부담 상한, 감면 특례, 지역별 도시지역분 세율 차이 등에 따라 실제 고지 금액과는 소폭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매수 판단이나 자금 계획에 참고할 기준 수치로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